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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대한민국이 다보스 포럼에서 공개된 ‘내 나라 비관지수’에서 3위를 차지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세계 경제 포럼에서 공개한 ‘내 나라 비관지수’ 결과가 공개됐다. 대한민국은 3위에 올랐다.
유세윤은 “조사가 1~2월에 이뤄졌다”고 설명했고, 전현무는 “1~2월로 치면 우리나라가 거의 1등”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성시경이 “그 때 우리나라가 잘 돼가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라고 말하자 유세윤은 “그 때는 세계적으로 비관적으로 바라보지 않았을까”라고 첨언했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도 “남들이 더 걱정했다”고 회상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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