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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로이킴이 16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개화기(開花期)'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올해로 25살을 맞는 로이킴은 이번 앨범을 통해 20대 절정에서의 변화를 선보인다. 앨범명이 담고 있는 의미처럼 꽃이 활짝 피듯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으로 단장한 로이킴의 성장을 여섯 곡으로 보여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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