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코칭스탭 보직을 일부 변경했다.
롯데는 기존 1군 서브 타격코치인 김대익 코치를 1군 타격코치로 승격했다. 드림 타격코치였던 김승관 코치가 1군 서브 타격코치로 올라왔고, 기존 1군 타격코치인 훌리오 프랑코 코치가 드림 타격코치로 내려갔다.
[훌리오 프랑코 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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