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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스타그램2'에서 몸매 비결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그램2'에서는 스타 스틸 파우치 코너에 게스트로 출격한 솔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빈의 파우치에선 병아리콩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솔빈은 "병아리콩을 먹고 체중을 감량했다. 엄청 독하게 할 때는 삼시세끼 주식으로 먹었다. 몸무게 12kg을 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엔 간식으로 먹고 있다"면서 다이어트의 고충을 토로했다.
솔빈은 "병아리콩은 엄마가 만들어주신다. 12시간 동안 물에 병아리 콩을 불린 뒤 마른 팬에 볶으면 완성된다"고 전했다.
[사진 = SBS플러스 '스타그램2'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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