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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우리가 연예인으로 오해받을 법한 아내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김우리, 재희, 박혜경, 금잔디, 지숙 등이 출연한 ‘픽미! 숨은 금손, 나야 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전효성은 “김우리 씨가 믿기지 않지만 벌써 결혼 25년차다. 아내와 두 딸이 연예인 뺨치게 예쁘지 않냐”고 운을 뗐다.
이에 김우리의 아내와 딸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아내와 딸들은 모델 뺨치는 몸매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MC들은 “모델들 아니야?”, “누가 엄마냐”, “딸들도 비율이 너무 좋다”, “어머니가 몸이 더 좋으시다”, “몸의 비율이 어떻게 저렇게…”라며 감탄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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