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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3'에서 통조림 요리의 혁명을 보여줬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 14회에서는 '유 캔(Can) 두 잇! 통조림 집밥'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집에 다들 통조림 쌓아놓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양세형은 "통조림은 유통기한이 길어서 일단 사놓고 내버려 둔다. 잘 안 먹는다"고 얘기했다.
이에 백종원은 참치, 고등어 등 다양한 재료의 통조림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먼저 참치 통조림을 꺼냈다. 백종원은 "참치 동그랑땡을 만들 것이다"라며 "반죽을 하면 메뉴가 세 가지가 나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양파, 당근, 청양고추 등 야채를 칼로 잘게 다진 뒤 볼에 넣었다. 이어 참치 한 캔, 액젓 한 숟가락, 달걀 두 개, 부침가루 네 숟가락을 넣고 섞는다. 끝으로 팬에 모양을 내 튀기기만 하면 참치 동그랑땡 완성이다.
백종원은 동그랑땡을 만들고 남은 재료로 햄버거 패티를 만들었다. 이후 여기에 밥만 추가한 뒤 섞어 참치 밥전을 요리했다. 총 세 가지 요리를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뒤이어 참치 쌈장, 참치 쌈밥 등을 만들었다. 남상미, 양세형 등은 연신 "고기 맛이 난다"며 감탄했다.
이후 고등어 통조림을 주재료로 한 음식 요리에 나섰다. 백종원은 "고등어 통조림으로 추어탕 맛을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백종원은 고추기름을 베이스로 고추장, 되장을 넣고 탕을 끌였다. 그는 "된장은 고등어의 비린내를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등어를 잘게 갈아 넣고 감자와 새송이 버섯, 국간장 다섯 숟가락 등을 투척해 끓였다.
요리를 맛본 양세형은 "통조림 하면 영양가 없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마치 보양식 같다"고 얘기했고 윤두준은 "추어탕을 포장해온 것 같다"고 극찬을 보냈다.
[사진 = tvN '집밥 백선생3'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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