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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강우와 여진구가 '써클 : 더 비기닝'에서 관람 포인트를 밝혔다.
김강우는 16일 오후 방송된 tvN '써클 : 더 비기닝'에서 "'써클'은 60분 분량을 30분으로 나눠 2017년, 2037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더블 트랙' 구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이야기가 다른 듯하면서도 연결 고리가 있다. 이것이 관람 포인트다"고 얘기했다.
여진구는 "한국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SF 장르다. 나 역시 궁금하다"고 전했다.
[사진 = tvN '써클 : 더 비기닝'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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