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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회 게스트로 발탁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 여행을 시켜주는 내용이다.
가이드 없이 짠 계획으로만 여행하며 겪는 우여곡절과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보는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내겠다는 제작진의 설명.
알베르토 몬디는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초대한다. 내가 10년 동안 살고 있는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보여주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6월 1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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