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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앞으로 더 많은 여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이스마엘스 고스트(Ismael's Ghosts)'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인생에서 여배우 보다는 남자배우를 더 많이 만났다. 이제 변하고 싶다”면서 “나는 여배우과 영화를 촬영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배우에 대한 열정이 있고, 오랫동안 여배우와 영화를 찍는 것을 갈망해왔다”라고 밝혔다.
아르노 데스플레생 감독은 “마리옹 꼬띠아르는 신화를 창조하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배우”라고 극찬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칸의 단골손님이다. ‘러스트 앤 본’(2012), ‘이민자’(2013), ‘내일을 위한 시간’(2014), ‘맥베스’(2015), ‘단지 세상의 끝’(2016)에 이어 ‘이스마엘스 고스트’까지 6년 연속 칸 경쟁부문에 올라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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