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서울삼성 주희정(40, 181cm)이 18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에서 열린 은퇴기자회견에 참석해 눈물을 흘렸다.
▲주희정 '눈물의 은퇴 기자회견'
▲주희정 '차마 읽지 못하는 은퇴 선언문'
▲주희정 '붕어빵 아들과 함께'
▲주희정 '사랑하는 아들 손 잡고'
▲주희정 아들 '아빠 울지마세요'
▲주희정 '안 울려고 했는데…'
▲'기록의 사나이, 잊지 않을게요'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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