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소녀시대 태연이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콘서트 공연 차 출국했다.
▲ 태연, '너무 길어 끈으로 묶은 바짓단'
▲ 태연, '단신? 요정이라 그래요'
▲ 태연, '청량함 폭발'
▲ 태연, '이단으로 찢어진 청바지'
▲ 태연, '귀여운 브이'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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