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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무비 ‘아쿠아맨’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엠버 허드의 메라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엠버 허드와 첫 촬영을 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스틸컷을 올렸다.
엠버 허드는 녹색 디자인의 옷을 입었으며, 바다에서 막 빠져나온 듯 물에 흠뻑 젖은 모습이었다.
‘아쿠아맨’의 메라 이미지는 ‘저스티스 리그’와 달랐다.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다른 디자인의 옷을 입었다.
엠버 허드가 맡은 메라 캐릭터는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의 부인 역할로, 물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녔다.
니콜 키드먼은 아쿠아맨의 어머니 역을 맡았다. ‘컨저링’의 패트릭 윌슨은 오션 마스터 ‘옴 마리우스’로 출연한다. 그는 아쿠아맨의 이복 동생으로, 마법 지팡이를 이용해 전쟁을 일으키고 아쿠아맨과 맞서 싸운다.
‘록키4’에서 이반 드라고 역을 맡았던 돌프 룬드그렌은 네레우스 왕 캐릭터를 연기한다. 네레우스는 수중 왕국 제벨의 왕이다. 네레우스는 아쿠아맨의 부인 메라가 자신의 것이라며 아쿠아맨을 죽이고 싶어하는 빌런(악당)이다.
2018년 12월 21일 개봉.
[사진 = 제임스 완, 잭 스나이더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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