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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솔로 탈출을 위해 3대 2의 이색 미팅에 나선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세간의 화제로 떠오른 박수홍의 미팅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배우 최대철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 박수홍은 손헌수, 최대성과 함께 정장을 차려입고 미팅 장소로 향했다. 이어 사진 등장만으로도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던 여성들이 현장에 등장하자 박수홍과 친구들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여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남자들의 노력은 필사적이었다. 서로 경쟁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기 시작하는 남자들. 그 중 에서도 가장 고령이었던 박수홍은 "나이가 들면 기력이 쇠하기 마련인데, 나는 호르몬 수치도 높고 전립선이 좋다"며 엉뚱하게 활력을 자랑하며 여심을 공략했다. 이를 본 박수홍의 어머니는 "대체 저런 말을 왜 하는 것이냐? 저래서 여자들이 좋아할 수 있겠냐?"며 얼굴을 붉히기 시작했다.
세 남자들의 미팅현장을 지켜보던 유희열은 "저긴 지금 전쟁이다. 남자 셋이서 서로 살려고 난리인 것 같다"며 흥미진진해 했다.
오는 21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 = '미우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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