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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해리포터’ 시리즈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감옥탈출 실화를 그리는 영화 ‘이스케이프 프럼 프리토리아(Escape From Pretoria)’에 출연한다고 1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제작사 ‘더 웍스(The Works)’는 칸 필름 마켓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해리 포터’ 프로듀서 데이비드 바론이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 영화는 1978년 남아프리카 프리토리아 교도소를 탈옥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에 반대하는 팀 젠킨 캐릭터를 연기한다.
젠킨의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이스케이프 프럼 프리토리아 교도소’가 원작이다. 프란시스 아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이 영화는 내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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