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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한세주(유아인)과 전설(임수정)이 현생에서도 키스를 나눈다.
19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선 병실 침대에 앉아있는 세주가 전설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1930년 전생에서 서휘영(유아인)이 류수현(임수정)에게 박력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현생에서 두 사람의 키스신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만큼 또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로맨스를 그려나가던 한세주와 전설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 두 사람의 애정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키스신이 더욱 중요하게 그려질 전망.
제작진은 "직진 로맨스를 보여주다 위기를 맞게 된 한세주와 전설이, 전생이라는 단단한 끈으로 묶여 있는 만큼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라며 "특히 힘든 상황에서 나누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로맨틱하면서도 애틋하게 느껴지실 것 같다. 11회에서 중요한 장면이 될 이 장면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 11회는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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