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병훈(CJ그룹)이 공동 1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 리조트 TPC(파70)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5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14위다.
안병훈은 전반 2~3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6번홀과 8번홀 보기, 7번홀 버디로 불안정했다. 후반 11번홀과 1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1라운드를 마쳤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이 선두에 올랐다. 버디 6개로 6언더파 64타를 치며 리키 반스(미국)와 함께 공동선두다. 맷 쿠차(미국), 조나단 바르가스(베네수엘라), 제이슨 코크락(미국), 카메룬 트링게일(미국)이 4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다.
재미교포 존 허가 3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 노승열(나이키골프)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55위, 김민휘는 3오버파 73타로 공동 93위, 양용은은 4오버파 74타로 공동 111위다.
[안병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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