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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2~3회초 연달아 홈런을 허용했던 류현진(LA 다저스)이 모처럼 별다른 위기 없이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7번째 등판이다.
류현진은 LA 다저스가 5-2로 앞선 상황서 4회초를 맞았다. 선두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3루 땅볼로 막아낸 류현진은 저스틴 보어에게 볼넷을 허용, 1사 1루에 놓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후속타를 틀어막았다. 1사 1루서 J.T. 리얼무토를 상대로 이날 2번째 삼진을 따낸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콜론의 2루수 땅볼을 유도, 4회초를 끝냈다. 류현진이 4회초에 던진 공은 12개였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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