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다이아의 정채연과 기희현, 모모랜드의 태하가 ‘뮤직뱅크’ 스폐셜 MC로 등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FIFA U-20 월드컵 전주 개막 기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서원과 솔빈이 평소처럼 MC를 맡고 있는 가운데 정채연과 기희현, 태하가 갑자기 마이크를 들고 등장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정채연은 “오늘 저희 셋이 ‘뮤직뱅크’ 스페셜 MC를 맡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죠?”라고 운을 뗐다. 이에 기희현은 “저희 모두 전주와 깊은 연관이 있다. 저는 전주에서 태어나 전라북도 남원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태하는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전주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태하가 “그럼 채연 언니도 고향이 전주인건가요?”라고 묻자 정채연은 “아니다. 그것보다 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사랑에 빠졌다”며 “제가 전주의 매력에 푹 빠졌다. 좀 더 많은 걸 알고 싶어서 두 분 사이에 이렇게 살짝궁 끼었다”고 답했다.
이 말에 태하가 “아따 좀 거시기한디”라고 사투리로 받아쳤다. 이후 정채연은 “방금했던 사투리, 사투리를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고, 태하는 “아따 겁나게 좋네잉”이라며 사투리를 알려줬다. 이에 정채연이 “아따 전주 겁나게 좋네잉”이라며 태하의 사투리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