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프랑스 칸) = 신소원 기자]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옥자’의 봉준호 감독, 안서현, 변희봉이 19일 프랑스 칸에서 포토콜에 응했다.
봉준호 감독은 멋진 수염으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안서현은 흰색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고, 변희봉은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옥자’ 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졌다. 외신은 “미야자키 하야오와 ET가 만났다” “지난 15년간 봉준호 작품 가운데 최고”, “훌륭한 가족 액션 어드벤처 영화”라는 반응을 보였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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