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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남경주가 손동운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이하 ‘승부’) 시즌1 마지막회는 지난주에 이어 ‘뮤지컬 스타워즈2’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9라운드에서 손동운과 남경주가 맞붙었다. 손동운이 가장 자신 있는 곡으로 방어에 나섰다. 이에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로 28년차 선후배 대결이 펼쳐졌다.
손동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침착하게 노래를 이어 나갔다. 남경주는 관록이 묻어나는 감정 표현으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을 자아냈다. 그 결과 남경주가 7대 6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한편 ‘승부’는 지난해 추석 파일럿으로 선보인 뒤 지난해 10월 정규편성됐다. 남궁민이 파일럿에 이어 정규 프로그램 MC를 맡아 활약했으며, 지난 3월 현우가 남궁민의 뒤를 이어 ‘승부’를 이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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