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SK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NC 마운드를 맹폭했다.
SK 와이번스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1-1로 대승을 거뒀다.
SK는 2연승을 거두고 20승 20패 1무로 다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NC는 2연패로 24승 16패 1무.
SK는 1회초 한동민의 우중간 적시 2루타로 2점, 김동엽의 좌중월 2점포로 2점을 획득하고 4-0으로 앞서 나갔다. 2회초 최정이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타점을 추가했고 로맥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3회초에도 김성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 추가. 5회초 최정의 좌월 2점홈런이 터졌을 때 SK는 10-1로 달아날 수 있었다. 7회초엔 로맥이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SK 선발투수 윤희상은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NC 선발투수 최금강은 1⅓이닝 4피안타 6실점에 그쳤다.
[로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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