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롯데가 kt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한데 이어 주말 3연전의 첫 판도 완승으로 장식, 4연승 행진을 벌였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4차전을 9-4 완승으로 장식했다.
4회초 앤디 번즈가 좌월 3점포로 팀에 4-2 역전을 선사했고 8회초 대타로 나온 강민호도 좌월 3점홈런을 작렬, 9-4로 도망가는 쐐기점을 안겼다.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는 6이닝 7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시즌 2승째. 윤길현은 개인통산 100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경기 후 조원우 롯데 감독은 "고비 때마다 상대 편의 맥을 끊어준 김사훈의 도루저지 3개로 승리를 지켰다. 레일리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6이닝을 막아줬고 번즈와 강민호의 스리런도 좋았다. 윤길현의 100홀드 달성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1사 1,3루서 박헌도의 안타때 홈을 밟은 이대호와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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