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롯데 우완투수 윤길현이 통산 100홀드로 이름을 남겼다.
윤길현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6차전에서 롯데가 5-4로 앞선 7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남기고 홀드를 추가했다.
개인통산 100번째 홀드. 이는 KBO 리그 역사상 9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경기 후 윤길현은 "영광스러운 기록이지만 팀 승리가 우선이다. 사실 개인 기록은 안중에 없다. 개인 기록도 팀 성적이 좋아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팀이 더 좋은 경기를 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이어 그는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100홀드 달성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올 시즌 초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잠실에서 첫 홀드를 기록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