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U-20 월드컵이 세계 축구 팬들의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개막전에 참석해 ““지구촌 젊은이들의 축구 축제가 대한민국에서 막을 올린다. 큰 도전에 나선 감독, 선수들과 미래 스타를 기다리는 관중처럼 설렘을 감출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2017 FIFA U-20 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했다. 이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세계 축구팬의 기억에 남도록 모든 준비를 끝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축구 스타를 직접 볼 수 있는 축구 축제다. 전 세계의 시선이 모아지는 이유다.
정몽규 회장은 “전세계에서 모인 24개국은 갈고 닦은 실력을 보이면 된다. 팬들은 대회를 즐겨주길 바란다. 조직위는 이 모든 것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이뤄지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로 오늘부터 6월 11일까지 세계적 축구 유망주들과 그들이 펼칠 명승부에 여러분을 소개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파트마 사모라 FIFA 사무총장과 유일호 총리 직무대행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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