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김종국 기자] 한국이 비디오 판독으로 인해 기니전 추가골을 인정받지 못했다.
한국은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니와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전반전을 1-0으로 앞서며 마쳤다. 한국은 전반 36분 이승우가 선제골을 터트린 가운데 후반 45분 또한번 기니 골망을 흔들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이승우의 땅볼 크로스를 조영욱이 골문앞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기니 골문을 갈랐다.
조영욱이 기니 골망을 흔든 순간 한국 선수단과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환호했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승우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볼이 엔드라인을 넘어섰다는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한국과 기니전에 앞선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맞대결에서도 비디오 판독으로 양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마르티네스는 비디오 판독으로 인해 퇴장을 당했고 팀은 0-3 패배를 당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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