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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하디가 ‘베놈’으로 변신한 이미지가 첫 공개됐다.
세계적 팬 아티스트 보스 로직은 2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코믹북닷컴에 베놈으로 변신한 톰 하디 작업을 마쳤다. 캐스팅이 너무 잘 됐는데, 내가 톰 하디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보스 로직은 슈퍼히어로 영화에 배우가 캐스팅되거나 캐스팅 루머가 있을 때 이미지를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니픽처스는 19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톰 하디를 ‘베놈’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베놈은 마블의 톱 빌런 중 한명이다. 베놈은 생존을 위해 인간을 숙주로 필요로하는 외계 심비오트(symbiote)이다. 희생자에게는 믿을 수 없는 파워를 준다.
베놈은 오랜 기간 동안 빌런이었지만, 안티 히어로와 좋은 사람으로 바뀌었다. 최근엔 피터 파커의 친구 플래시 톰슨과 결합해 정부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캐릭터는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3’에 등장한 바 있다. 당시에 토퍼 그레이스가 연기했다.
소니픽처스는 베놈 외에도 블랙캣, 실버세이블의 영화화를 추진하고 있다. 본격적인 소니판 ‘마블 유니버스’가 시작됐다.
올 가을 첫 촬영을 시작하는 ‘베놈’은 2018년 10월 5일 개봉예정이다.
[사진 제공 = 코믹북닷컴, 보스 로직 트위터, 소니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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