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화 이글스는 21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유사나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유사나 데이'는 치어리더 축하공연을 비롯한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고, 응원막대 5,000개, 응원카드 1만개 등 팬 경품도 제공됐다.
이날 시구는 김충훈 유사나코리아 지사장이 나섰고, 유사나 회원 400명이 경기를 관람했다.
2017년 한화 이글스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인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았으며, 전세계 20개국에서 꾸준한 성장을 뉴트리션 전문 기업이다.
[유사나 데이.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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