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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칸(프랑스)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격적인 삭발을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각)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프랑스 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모습은 삭발 헤어스타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삭발의 헤어스타일에 독특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단편 영화 '컴 스윔'의 감독 자격으로 올해 칸 영화제를 방문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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