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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해냈다.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 참석,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날 수상대에 오른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유창한 영어로 "전 세계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에 감사하다"며 "이렇게 큰 영광을 누려 정말 기쁘다"고 인사했다. 이어 한국어로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며 "더 멋진 방탄소년단이 되겠다"고 한국팬들을 향한 멘트도 잊지 않았다.
앞서, 가수 싸이가 메가히트곡 '강남스타일'로 '2013 BBMA'에서 톱 스트리밍 송 비디오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다만, 톱 스트리밍 송 비디오 부문 시상이 생략돼 본 시상식에서 진행되진 않았다. BBMA 수상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고, 수상 소감을 전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SNS 상에서 할리우드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6년 연속 해당 부분 수상을 놓치지 않았던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를 비롯해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션 멘데스(Shawn Mendes) 등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진 = 빌보드뮤직어워드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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