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세계랭킹 6위로 도약했다.
박인비는 22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서 평점 5.92점으로 6위에 올랐다. 지난주 7위서 한 계단 올랐다. 박인비는 21일 끝난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서 김자영에게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KLPGA 통산 첫 승을 또 다시 놓쳤지만, 펑산산(중국, 5.89점)을 7위로 밀어냈다. 작년 부상과 부진으로 세계랭킹 1위서 밀려난 뒤 10위권 밖까지 벗어났지만, 최근 서서히 세계랭킹을 끌어올리고 있다.
22일 끝난 LPGA 킹스밀 챔피언십서 준우승한 전인지는 4위서 5위(7.21점)로 밀려났다. 전인지는 올 시즌 LPGA서 세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다. 킹스밀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올린 렉시 톰슨(미국)이 7.50점으로 4위가 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8.60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유소연(메디힐),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8.47점, 8.38점으로 각각 2~3위를 유지했다.
[박인비.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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