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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임시완이 아이돌 출신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임시완이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23일 프랑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시완은 연기돌 중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가 출연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다.
임시완 측은 "다른 배우들보다 하루 빠르게 25일 입국한다"라며 "드라마 스케줄에 최대한 지장이 없도록 조율했다"고 덧붙였다.
임시완은 현재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에 한창인 상황. 이로 인해 칸 참석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협의 끝에 결국 참석키로 결정을 내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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