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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을 위한 감동 기도문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복 속에 건강한 아이를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기도문을 올렸다.
이어 "지혜로 아이를 양육하게 해 주세요"라며 "받기 전에 줄줄 알고 평가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말하기보다 듣기를 즐거워하며, 세상보다 아버지의 말씀에 가치를 두는 아이로 크기 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더불어 구약 성경 스바냐 3장 17절을 함께 게재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크리스천인 백지영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태교에 힘써온 것으로 전해진다.
백지영은 22일 새벽 서울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5kg의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13년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같은 해 임신한 사실이 전해졌으나,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으며 세간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다시 임신에 성공해, 예쁜 공주님을 품에 안게 됐다.
이날 득녀한 백지영은 마이데일리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다"며 "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백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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