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 OST 세번째 주자로 감성보이스의 대표주자 라디가 참여했다.
10일 첫방송된 ‘수상한 파트너’(이하 ‘수트너’)는 방송 시작과 함께 노지욱 역 지창욱과 은봉희 역 남지현의 찰떡 케미가 발산하면서 9회를 앞둔 현재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화제성과 브랜드 평판면에서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남혜승 음악감독이 이끄는 드라마 OST에 혼성듀오밴드 ‘신현희와 김루트’, 인디씬과 공연계의 오왠에 이어 이번에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R&B 아티스트 라디가 참여했다.
라디는 첫 눈에 반한 상대방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스러운 가사, 기분 좋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I’m In Love’라는 곡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현재 이 곡은 많은 사람들의 고백송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가 부르는 OST ‘똑같은 날’에서도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가 잘 묻어나는데, 여기에 밴드 소란의 멤버 이태욱의 기타연주가 더해지면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 곡 또한 남혜승 음악감독이 박진호 작곡가와 함께 진행하면서 노래의 감성을 더욱 돋보였다.
한 관계자는 “이번에 라디가 부른 OST곡 ‘똑같은 날’은 예전과 다름없이 똑같은 일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을 때 하루가 얼마나 아프고 쓸쓸한지를 표현했다”며 “담백하면서도 아름답고,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이번 곡 또한 앞서 두 곡들처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라디가 OST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한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이다.
그동안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공동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가 높이고 있다. 라디가 부른 드라마 OST곡 ‘똑같은 날’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된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