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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비(34 정지훈)과 배우 김태희(36)가 임신했다.
23일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19일,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부부의 연을 맺고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해오던 비-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의 잉태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태희씨는 임신 15주차로, 당분간 조심스럽게 지내야하지만 병원 진료 등으로 외부에 알려지는 것보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임신을 발표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김태희씨는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1월 19일 비와 김태희는 서울 모처 한 성당에서 비공개 혼인미사를 드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1998년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한 비는 2002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인기를 끌었다. '나쁜 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잇츠 레이닝'(It's Raining), '레이니즘'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밖에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를 비롯해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닌자 어쌔신' 등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2000년 광고로 데뷔한 김태희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아이리스', '마이 프린세스', '용팔이' 등으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았다. 영화 '싸움', '그랑프리' 등에도 출연했다.
▼이하 김태희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배우 김태희씨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수 비(정지훈), 김태희 부부를 항상 축하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19일,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부부의 연을 맺고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해오던 비-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의 잉태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김태희씨는 임신 15주차로 당분간 조심스럽게 지내야하지만 병원 진료 등으로 외부에 알려지는 것보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희씨는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레인컴퍼니, 루아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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