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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 올해는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을까.
두 사람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23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나영이 영화 '뷰티풀 데이' 시나리오를 받은 건 맞지만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원빈 역시 차기작을 고심 중이라고. 그가 제작 단계에서부터 눈여겨본 '스틸 라이프' 리메이크 버전에 대해서는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지만 아직 대본도 안 나온 작품이라서 언급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이든나인 측은 "많은 분이 원빈과 이나영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차기작이 확정되는 대로 정확하게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원빈과 이나영 부부는 벌써 몇 년째 '복귀설'에만 휩싸이고 있다. 공백이 길어지면서 근황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두 사람. 각각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2012년 '하울링'을 끝으로 출연작이 없다. 과연 올해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마음에 응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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