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한국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서 캐나다-미국 등과 대결

시간2017-05-23 15:13:1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사상 처음으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세계선수권 톱 디비전) 무대에 오른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캐나다, 미국, 핀란드 등과 맞붙는다.

IIHF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내년 5월 덴마크 코펜하겐과 헤르닝에서 열리는 2018 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2017년 세계 랭킹 21위의 한국은 B조에 편성돼 캐나다(1위), 핀란드(4위), 미국(5위), 독일(8위), 노르웨이(9위), 라트비아(12위), 덴마크(13위)와 격돌한다. A조에는 러시아(2위), 스웨덴(3위), 체코(6위), 스위스(7위), 벨라루스(10위), 슬로바키아(11위), 프랑스(14위), 오스트리아(16위)가 편성됐다.

2018 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은 내년 5월 4일(이하 현지시간) 시작되며 같은 달 20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조별리그 A조 경기는 코펜하겐의 로열 아레나에서 열리고 한국이 속한 B조 조별리그는 헤르닌에 위치한 1만 1000석 규모의 위스케 방크 복슨에서 진행된다.

16개국이 출전하는 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은 각각 8개 팀씩 나뉘어 라운드로빈으로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4개 팀이 진출하는 8강 토너먼트 단판 대결로 메달을 가린다.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을 제외한 순위 결정전은 치러지지 않는다. 조별리그 각 조 최하위 팀은 다음 연도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로 강등된다.

지난 4월 키예프에서 열린 2017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서 2위를 차지해 월드챔피언십 승격에 성공한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내년 목표는 생존이다. 조별리그에서 꼴찌를 면해 살아남기만 해도 국제아이스하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2008년의 프랑스를 끝으로 하부리그에서 승격해 월드챔피언십에서 살아 남은 팀은 나오고 있지 않다.

‘백지선호’가 내년 5월 덴마크에서 맞붙을 팀 가운데 캐나다, 핀란드, 미국은 널리 알려진 아이스하키 전통 강호다. 소속 팀과 개인 일정에 따른 변수는 있지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다수 참가한다. 올해 월드챔피언십의 경우 캐나다는 25명의 엔트리 가운데 24명이 NHL 선수로 꾸려졌고 클로드 주루, 웨인 시몬즈(이상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네이선 매키넌, 맷 두센(이상 콜로라도 애벌랜치), 제프 스키너(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마크 샤이필리(위니펙 제츠), 미치 마너(토론토 메이플립스) 등 상당수의 스타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월드챔피언십 대회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대표팀을 짠다. 그러나 최근 미국은 20대 초반의 유망주들의 비중이 늘어 월드챔피언십 대표팀의 스타 파워가 과거에 비해 높아지는 추세다. 올해만 해도 잭 아이클(버팔로 세이버스), 자니 구드로(캘거리 플레임스), 딜런 라킨(디트로이트 레드윙스), 노아 해니핀(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제이콥 트루바(위니펙 제츠) 등 소속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재목으로 주목 받는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했다.

핀란드는 NHL 선수들은 물론 KHL과 자국리그인 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의 수준도 높아 월드챔피언십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이다. 올해도 지난해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했던 미코 코이부, 미카엘 그란룬드(이상 미네소타 와일드), 패트릭 라이네(위니펙 제츠),알렉산더 바르코프(플로리다 팬서스) 등 NHL 간판 스타 대부분이 빠졌지만 4위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낸 강팀이다. 덴마크의 경우 개최국의 특성을 고려할 때, 내년 대회에는 니콜라이 일러스(위니펙 제츠), 프레드릭 앤더슨(토론토 메이플립스), 프란스 닐슨(디트로이트 레드윙스), 미켈 바드커(샌호제 샥스), 라스 엘러(워싱턴 캐피털스), 야닉 핸슨(샌호제 샥스) 등 NHL에서 뛰는 자국 출신 스타들을 총동원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은 최근 국제무대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2014년 소치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2016년과 올해 월드챔피언십에서 잇달아 8강에 올랐다. NHL에서 뛰는 선수는 많지 않지만 리온 드라이사이틀(에드먼턴 오일러스)은 코너 맥데이빗과 함깨 팀의 ‘쌍두마차’로 자리잡았고, 토비아스 리더(애리조나 카이요티스)도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라트비아는 평창 올림픽 본선행에는 실패했지만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부터 2014년 소치 대회까지 4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강국이다.

[사진 = 하키포토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