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3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서은광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햄릿' 프레스콜에서 "뮤지컬 세 작품을 3~4년 전에 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계속 매력도 많이 느끼고 하고 싶었는데 상황이 어찌 안 돼서 드디어 하게 됐다"며 "일단 '햄릿'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처음에 얘기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3~4년 만이라 뮤지컬 데뷔 무대 같은 느낌이 든다. 그만큼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물론 아이돌이지만 나를 모르시는 분들이 봤을 때 '멋진 뮤지컬배우구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화이팅 하겠다. 은광이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열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햄릿'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수없이 재창조 되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원작으로 한다. 이지훈, 신우(B1A4), 서은광(비투비), 켄(빅스), 이정화, 최서연, 민영기, 김준현, 전수미, 안유진, 에녹, 김승대, 이상준, 백기범, 김유나, 최병광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23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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