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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TV프로그램 선호도 조사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3일 발표된 결과에서 '무한도전'은 선호도 9.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진실게임', '어느 멋진 날', '히든카드', '미래예능연구소' 등 특집을 선보인 '무한도전'은 4월 조사에서 JTBC '썰전'과 공동 1위를 차지한 이후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JTBC의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8.4%)으로, 4개월 만에 1위 자리에서 물러났다. 선호도는 지난달과 비슷하지만, 돌아온 '무한도전'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린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듯하다.
이번 주 종방을 앞둔 드라마 두 편,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6.1%)와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4.7%)이 각각 3위와 5위에 올랐다. 5월 19일 종방한 tvN 예능 '윤식당'(5.2%)은 지난달보다 4계단 오른 4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무한도전'. 사진 = MBC, 한국갤럽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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