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김종국 기자] 신태용호가 후반 5분 아르헨티나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후반 5분 실점을 내줬다.
한국은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다. 김승우가 포어 리베로를 맡고 정태욱, 이상민과 스리백을 구축했다. 좌우 윙백은 윤종규, 이유현이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다. 공격 삼각 편대로는 조영욱, 이승우, 백승호가 출격했고 중앙 미드필더는 이진현, 이상헌이 섰다.
한국은 전반 18분 이승우의 환상적인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조영욱이 아르헨티나 수비수와 경합을 통해 흘려준 공을 이승우가 잡아 40m를 드리블로 파고든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골키퍼 나오는 것을 보며 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전반 42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조영욱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백승호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5분 아르헨티나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교체로 들어온 마르셀로 토레스가 수비라인을 파고든 뒤 오른발로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후반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이 2-1로 앞서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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