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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주 김종국 기자]기니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을 획득했다.
기니는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1무1패의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인 기니는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만 남겨놓게 됐다. 기니의 디알로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한국과 경기할 때 0-3으로 크게 패한 후 잉글랜드와 비겨 만족스럽다. 경기에서 선수들의 많은 실수를 발견하기도 했지만 무승부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심슨 감독과의 일문일답.
-잉글랜드의 자책골로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한 생각은.
"한국과 경기할 때 0-3으로 크게 패한 후 잉글랜드와 비겨 만족스럽다. 경기에서 선수들의 많은 실수를 발견하기도 했지만 무승부에 만족한다. 한국전 패배 이후 우리팀은 16강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잉글랜드와 비겼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바탕으로 실수 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잉글랜드의 장단점은.
"잉글랜드는 강팀이다. 잉글랜드의 장단점에 대해 크게 이야기 할 것은 없다."
-오늘 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미드필더 투레가 한국전에 결장한 이유는.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한국전에 결장했다.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지만 기량이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잉글랜드전에 출전했다. 가능성이 많은 유망주다."
-잉글랜드전에서 무승부를 노린 선수 구성을 했나.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잉글랜드 선수 구성을 많이 연구했다. 방구라 같은 공격수들을 잉글랜드전을 위해 준비시켰다."
-기니 공격을 이끈 케이타에 대한 평가는.
"마무리 능력이 좋지 못한 부분이 있다. 다리에 경련이 발생하기도 했다. 기량은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마무리 능력을 보완하겠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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