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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베일을 벗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여행을 시켜주는 콘셉트다. 난생 처음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생생한 한국 여행기를 담는다.
MC는 개그맨 김준현과 가수 딘딘, 방송인 신아영이 발탁됐다. 김준현은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메인MC로 입담과 맛깔 나는 진행을 보여줄 계획이다.
연출 문상돈 PD는 "김준현은 메인 MC로 적격인 사람이라 생각했다"며 "현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메인 MC들이 겹치는 경우가 많은데 김준현은 그런 면에서 신선하고 메인 MC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사람"이라고 김준현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문 PD는 신아영, 딘딘에 대해선 "신아영은 리액션에 탁월한 캐릭터다. 프로그램 진행 역할을 할 수 있고 맥을 짚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딘딘은 필터링을 거치지 않는 거침없는 입담이 좋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 같은 편안하고 재밌는 토크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외국인들의 자유로운 한국 여행기와 각각 독특한 캐릭터의 MC들의 솔직담백한 토크를 통해 보이는 이색 케미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6월 1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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