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NC가 2위 자리를 지켰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5-4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즌 성적 26승 1무 17패를 기록했다. 2위 수성.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경기 초반 스크럭스의 홈런 등 좋은 타점으로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스크럭스가 지난 경기의 부진 극복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SK전에서 5타수 무안타 2삼진 1병살타에 머물렀던 스크럭스는 이날 3점 홈런에 이어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팀 승리 주역이 됐다.
NC는 24일 최금강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NC 김경문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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