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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하며 6월 컴백에 무게감을 높였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지드래곤이 현재 솔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가요계는 지드래곤이 6월 초 컴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드래곤의 솔로 월드투어는 오는 6월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투어의 첫포문을 연다.
이후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3개 도시(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북미 8개 도시(시애틀, 산호세, 로스엔젤레스, 휴스턴, 시카고, 마이애미, 뉴욕, 토론토), 오세아니아 4개 도시(시즈니, 브리즈번, 멜버른, 오클랜드), 일본 3개 도시(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돔 투어 등 총 19개 도시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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