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NC 좌완투수 강윤구가 선발로 '친정 나들이'에 나섰으나 결과는 조기강판이었다.
강윤구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5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서 2이닝 2피안타 3실점에 그쳤다.
이날 강윤구의 투구수는 46개였다. 강윤구는 1회 5점, 2회 2점을 지원받는 등 타선의 도움으로 손쉽게 승리를 따낼 기회가 있었으나 2회말 1사 후 김하성과 장영석에 연속 볼넷을 내주면서 제구 난조에 시달렸고 박동원에 좌전 적시타, 이정후에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맞고 3점을 내주고 말았다.
강윤구는 3회에도 나왔지만 선두타자 서건창에게 볼넷을 줬고 결국 NC는 윤수호로 교체를 택했다.
[강윤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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