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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는 16만 2,83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총 누적 37만 1,222명을 기록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방랑하는 잭 스패로우(조니 뎁)와 그를 향한 복수심으로 물 위를 달리며 추격하는 캡틴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의 운명의 대결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이날 '노무현입니다'가 7만 8,397명으로 2위, '겟 아웃'이 5만 8,763명으로 3위에 올랐다.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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