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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플라워가 2년 만에 신곡 발표한다.
플라워는 26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시절연인'을 공개한다. 지난 2015년 발매한 미니앨범 '키스미' 이후 2년 만의 신보다.
'시절연인'은 플라워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고성진이 작곡하고 보컬 고유진이 작사한 곡으로 옛 시절 사랑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며 떠나보내는 가슴아픈 마음을 담아냈다. 플라워만의 음악감성이 잘 묻어나오는 곡으로 곡을 듣는 순간부터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사운드가 돋보인다.
이번곡 '시절연인'에서는 악기 소리와 편곡 등은 좀 더 내추럴해졌지만 호소력 짙은 보컬 고유진의 보이스는 그대로 90년대 전성기를 재현해 내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mbox는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플라워의 음악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mbox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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