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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니 뎁(잭 스패로우 선장) 없는 ‘캐리비안의 해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아무도 없을 것이다.
흥행 마술사이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제리 브룩하이머는 25일(현지시간) 디지털스파이와 인터뷰에서 ‘캐리비안의 해적6’와 관련, “조니 뎁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성공의 절대적인 열쇠이다. 사랑스러우면서도 불경한 캐릭터를 모두 갖고 있는 유일한 배우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 때와 같다. 놀라운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조니 뎁이 없다면 ‘캐리비안의 해적6’을 제작하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과연 디즈니가 조니 뎁과 함께 ‘캐리비안의 해적6’ 제작에 착수할지 영화팬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전설의 해적 잭 스패로우와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거듭되는 불운 속에 방랑하는 잭 스패로우(조니 뎁)와 그를 향한 복수심으로 죽음마저 집어삼키고 물 위를 달리며 추격하는 ‘바다의 학살자’ 캡틴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의 운명의 대결을 담았다.
한국에서 이틀만엔 37만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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