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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무열이 2세 계획을 밝혔다.
김무열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4월 배우 윤승아와 사랑의 결실을 맺은 뒤, 어느덧 결혼 3년 차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김무열은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를 갖는다면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김무열은 "몇 명을 낳을지는 잘 모르겠다. 아내와 협상이 필요한 문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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