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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이 일본 유명 패션잡지 ‘앙앙’의 표지를 장식했다.
26일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오는 6월 14일 발매되는 ‘앙앙’은 일반판과 방탄소년단 스페셜판을 동시 발매한다. 두 버전을 발매하는 것은 ‘앙앙’ 역사상 최초로 알려졌다.
‘앙앙’은 무려 22페이지에 걸쳐 방탄소년단 인터뷰와 화보를 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일본에서 싱글 ‘피, 땀, 눈물’을 선보였다. 발매 첫 주 총 23만 8,795 오리콘 포인트를 기록하며 주간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 데뷔 이후 2년 11개월만에 주간 싱글 차트 20만 포인트 돌파 기록은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역대 최단 기록이다.
[사진 제공 = 앙앙]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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