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로치가 팔꿈치 미세 염증으로 말소됐다.
kt 위즈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우완 외국인투수 돈 로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새롭게 등록된 선수는 루키 외야수 홍현빈.
로치는 올 시즌 10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 중이다. 통증은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24일 대구 삼성전 직후 발생했다. 당시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4실점 투구를 펼친 뒤 팔꿈치에 통증이 찾아왔고, 26일 정밀 검진 결과 미세 염증이 발견됐다.
kt 관계자는 “2군에 내려가 2~3일 정도 투구 없이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다시 올라오는데 2주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치 대신 등록된 홍현빈은 지난 4월 10일 1군에서 말소돼 퓨처스리그서 32경기 타율 .261 11타점을 기록했다.
[돈 로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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